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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투자 유치 성공 “12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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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림전자 작성일25-09-25 09:34 조회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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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사 이래 첫 투자 유치 성공 “120억 규모

■ 주요 고객사 삼성전자, 유라테크, 한화, 경동나비엔

■ 글로벌 거래처 확보 인도·멕시코 시장 진출해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

 

 

[202585]
와이어
하네스 전문기업 세림전자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자동차특수 산업 부문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세림전자는 다년간 삼성전자와 협력하며 축적한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차(SUV 15) 전기차·하이브리드·자율주행차용 와이어 하네스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및 전장부품사에 납품되는 제품은 경량화·고신뢰성·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충족한다.

또한 한화 다이너마이트 뇌관용 하네스 등 특수 산업용 제품도 공급하며, 높은 안전성과 정밀성을 요구하는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제품들은 폭발물 작동 제어, 산업 발파 장비 등에서 핵심 부품으로 사용되며, 세림전자의 정밀 제조 역량을 보여준다.

 

최근 세림전자는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들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확보된 자금은 ▲해외 생산 거점 확충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국제 품질·안전 인증 취득 등에 집중 투자될 계획이다. 현재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인도 첸나이·노이다 법인, 폴란드, 베트남(호치민), 러시아 법인 등의 생활가전 사업 부문을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북미·유럽·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한다.

 

회사는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해 ▲온실가스 감축 계획 ▲폐기물 재활용 확대 ▲협력사 ESG 평가제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고객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실행 중이다.

세림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은 당사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자동차와 특수 산업 분야에서 최고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세림전자의 이름을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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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bell”, 세림전자, 창사 이래 첫 투자 유치 성공           120억 규모,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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